추상과 비구상 그날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19. 터널속 누군가의 자리. 홀로 머문 자리. 너도 나도 그렇게 잠시 머물다. 남은 길 또 나서야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 (0) 2019.06.30 느낌의 순간 (0) 2019.06.21 균형과 변화 (0) 2019.06.14 아름다운 소멸 (0) 2019.05.24 바다는 수채화를 그린다 (0) 2019.05.21 관련글 외출 느낌의 순간 균형과 변화 아름다운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