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07 울적한 날 괜시리... 울적해지던 날. 불현듯 날아든... 우울한 소식 한 장. 2019. 7. 25. 시간의 기억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돌아오고. 그리고 또 떠나고. 그곳에 남은 건 시간의 기억 뿐. 2019. 7. 24. 꽃 지는데 내 청춘 세월따라 자꾸자꾸 가는데... 꽃아! 너마저도 속절없이 지려 하느냐. 2019. 7. 22. 갈등 갈림길에 서면... 언제나 갈등. 이쪽인가, 저쪽인가. 그렇지 않으면 또... 2019. 7. 21. 우요일의 상념 속절없이 비는 내리고... 무심한 시간은 흘러만 가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 잡념 뿐이구나. 2019. 7. 19. 너의 그리움 너를 바라본다. 너를 의지해 등 댑혔을 누군가를 그려본다. 어딘가에 머물 그들을 그려본다. 2019. 7. 18. 이전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