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우요일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19. 속절없이 비는 내리고... 무심한 시간은 흘러만 가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 잡념 뿐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누구??? (0) 2019.09.02 울적한 날 (0) 2019.07.25 유희 (0) 2019.07.09 생각의 차이 (0) 2019.07.01 길거리의 상념 (0) 2019.06.03 관련글 너는 누구??? 울적한 날 유희 생각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