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02 행복이란 행복이 별것인가 환히 담겨지는 행복 환히 담아내는 행복 2024. 4. 17. 맨날 그 자리 자꾸 외우고 입에 읊조리면 뭐 하노 마음자리는 맨날 그 자리인 걸 2024. 4. 16. 내가 졌다 우리집 좁은 마당 감나무 한 그루 귀찮아 자꾸 베어내는데... 올해는 곁새싹을 냈네 2024. 4. 15. 공양심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는 듯... 2024. 4. 11. 진솔 진솔한 마음이란 농심을 이르는 건 아닐런지 2024. 4. 9. 상상하듯 사진을 그림처럼.... 2024. 4. 4. 이전 1 2 3 4 ··· 2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