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07 사랑꿈 바다는 꿈을 꾼다. 밀려오는 파도를 맞이하고. 또 먼 바다로 떠나보고... 만남과 이별이란 사랑꿈을 꾼다. 2019. 7. 17. 무상 화려함도 시간 지나면 초라해지고... 짙던 그림자도 때가 되면 스러지는 것. 2019. 7. 16. 흔들리는 것들 흔들리는 것들아!!! 지금 흔들리는 게... 너이던가 나이던가. 2019. 7. 14. 우리는 이별이래 이별에 계절이 있겠나.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이별없는 계절이 어디 있겠나. 2019. 7. 13. 비 내리던 날의 잔상 골목마다 빼곡하게 자리한 차량들. 비껴 서 물끄러미 바라보니... 시선 가득 차량들 뿐이다. 2019. 7. 12. 내 인생은... 단 세 글자 '내 인생'. 그럼에도 생각은 여러 가지. 내 인생은 과연....???? 2019. 7. 11. 이전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