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선과 그 공간 텅빈 시공의 공간. 그곳에 빛과 대상이 존재하니.... 하찮음도 색다른 시각미가 되는구나. (전시가 끝나고) 2019. 9. 12. 지울 수 없는 것들 평화, 희망, 화합, 독립... 모두가 지울 수 없는 것들. 그분도 차마 지울 수 없어 돌아서신 듯. 2019. 8. 21. 세월의 추상 가까이 가까이.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 곁으로 다가간다. 세월의 진지함이 내게 준 그 느낌에게로. 2019. 8. 4. 잔상 죽마고우와 세상사, 인생사를 논하고. 주거니 받거니 한잔술에 거하게 취하니. 귀갓길의 느낌이 이리도 현란하구나. 2019. 7. 26. 흔들리는 것들 흔들리는 것들아!!! 지금 흔들리는 게... 너이던가 나이던가. 2019. 7. 14. 외출 인생은 잠깐 동안의 외출. 소풍하듯... 나들이하듯.... 그 길은 늘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 이유. 2019. 6. 3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