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잔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26. 죽마고우와 세상사, 인생사를 논하고. 주거니 받거니 한잔술에 거하게 취하니. 귀갓길의 느낌이 이리도 현란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울 수 없는 것들 (0) 2019.08.21 세월의 추상 (0) 2019.08.04 흔들리는 것들 (0) 2019.07.14 외출 (0) 2019.06.30 느낌의 순간 (0) 2019.06.21 관련글 지울 수 없는 것들 세월의 추상 흔들리는 것들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