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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잔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26.

죽마고우와 세상사, 인생사를 논하고.    주거니 받거니 한잔술에 거하게 취하니.    귀갓길의 느낌이 이리도 현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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