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세월의 추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4. 가까이 가까이.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 곁으로 다가간다. 세월의 진지함이 내게 준 그 느낌에게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과 그 공간 (0) 2019.09.12 지울 수 없는 것들 (0) 2019.08.21 잔상 (0) 2019.07.26 흔들리는 것들 (0) 2019.07.14 외출 (0) 2019.06.30 관련글 선과 그 공간 지울 수 없는 것들 잔상 흔들리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