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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선과 그 공간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12.

텅빈 시공의 공간.    그곳에 빛과 대상이 존재하니....    하찮음도 색다른 시각미가 되는구나.    (전시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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