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선과 그 공간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12. 텅빈 시공의 공간. 그곳에 빛과 대상이 존재하니.... 하찮음도 색다른 시각미가 되는구나. (전시가 끝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리는가 그 소리 (0) 2019.09.25 일그러지다 (0) 2019.09.18 지울 수 없는 것들 (0) 2019.08.21 세월의 추상 (0) 2019.08.04 잔상 (0) 2019.07.26 관련글 들리는가 그 소리 일그러지다 지울 수 없는 것들 세월의 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