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일그러지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18. 찌그러지고, 우그러지고... 기기묘묘 형상의 진실. 세상이 그런 건가. 내 마음이 그런 건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레 (0) 2019.10.18 들리는가 그 소리 (0) 2019.09.25 선과 그 공간 (0) 2019.09.12 지울 수 없는 것들 (0) 2019.08.21 세월의 추상 (0) 2019.08.04 관련글 굴레 들리는가 그 소리 선과 그 공간 지울 수 없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