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느낀다는 건 무심의 일상. 무념의 시선. 내게 오는 어떤 느낌 하나. 마음속 작은 파동. 2020. 4. 15. 동심의 봄 무한 상상력. 순백의 동심. 아이들의 마음. 그 천진함의 색감. 2020. 4. 13. 존재 세상천하 낚겠다. 물가에 앉았는데. 자리 털고 일어나려니... 빈 구덕일 뿐일세. 2020. 3. 13. 무념의 시간 숙명인 듯. 그렇게... 그곳에 있더라. 2020. 3. 9. 일엽편주이련가 저 멀리 외로운 일엽편주. 이내 마음이련가. 그대 마음이련가. 오늘도 서성임에 갈피없어 한다네. 2020. 2. 12. 작은 변화가 행복이다 시선 끄는 작은 변화 하나. 그것이 있어 다름이 된다. 인생살이 또한 그러하지 않을까. 2020. 1.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