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존재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13. 세상천하 낚겠다. 물가에 앉았는데. 자리 털고 일어나려니... 빈 구덕일 뿐일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낀다는 건 (0) 2020.04.15 동심의 봄 (0) 2020.04.13 무념의 시간 (0) 2020.03.09 일엽편주이련가 (0) 2020.02.12 작은 변화가 행복이다 (0) 2020.01.27 관련글 느낀다는 건 동심의 봄 무념의 시간 일엽편주이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