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일엽편주이련가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12. 저 멀리 외로운 일엽편주. 이내 마음이련가. 그대 마음이련가. 오늘도 서성임에 갈피없어 한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0) 2020.03.13 무념의 시간 (0) 2020.03.09 작은 변화가 행복이다 (0) 2020.01.27 생각하기 나름 (0) 2020.01.14 상상 (0) 2020.01.10 관련글 존재 무념의 시간 작은 변화가 행복이다 생각하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