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느낀다는 건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15. 무심의 일상. 무념의 시선. 내게 오는 어떤 느낌 하나. 마음속 작은 파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네킹 (0) 2020.05.05 미몽 (0) 2020.05.04 동심의 봄 (0) 2020.04.13 존재 (0) 2020.03.13 무념의 시간 (0) 2020.03.09 관련글 마네킹 미몽 동심의 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