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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일엽편주이련가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12.

저 멀리 외로운 일엽편주.    이내 마음이련가.    그대 마음이련가.    오늘도 서성임에 갈피없어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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