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꿈 카메라와 함께 늘 꿈을 꾼다. 무언의 아름다움을.... 2020. 7. 20. 시선 그를 본다 여겼다. 그러나... 그가 나를 보고 있었다. 2020. 6. 17. 추상 물은 움직이지 않았다. 물결이 바람에 흔들렸을 뿐.... 2020. 5. 24. 내 마음의 수채화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365일 늘.... 내마음에 수채화. 그릴 수 있다면. 2020. 5. 15. 마네킹 복잡하다. 어디에 뒀을꼬 그 머리. 마음만은 지니고 있겠지. 2020. 5. 5. 미몽 춤사위 흥겹구나. 한마당 마당놀이. 그 미몽 깨고 나면... 모두 한자락의 꿈. 2020. 5. 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