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상과 비구상

내 마음의 수채화

by 아리수 (아리수) 2020. 5. 15.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365일 늘....    내마음에 수채화.    그릴 수 있다면.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  (0) 2020.06.17
추상  (0) 2020.05.24
마네킹  (0) 2020.05.05
미몽  (0) 2020.05.04
느낀다는 건  (0)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