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추상 by 아리수 (아리수) 2020. 5. 24. 물은 움직이지 않았다. 물결이 바람에 흔들렸을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0) 2020.07.20 시선 (0) 2020.06.17 내 마음의 수채화 (0) 2020.05.15 마네킹 (0) 2020.05.05 미몽 (0) 2020.05.04 관련글 꿈 시선 내 마음의 수채화 마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