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그 세월들... 아득히 멀어져만 가는 그 세월들. 이제와 뒤돌아 보니.... 잠시 머물다 스쳐간 바람 같구나. 2016. 12. 29. 어떤 마음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곳에 시선 두어 잠시 머물렀던.... 그때, 그 마음은??? 2016. 10. 12. 이름만이 남다 언제부터였는지 그곳에는.... 누군가의 이름만이 남아 있었다. 2016. 8. 22. 봄 기다리는 마음 자연스럽게 자연을 보라. 지혜의 거울액자. 이리저리 자리 옮겨 풍경 들여다보니. 어느 순간. 춘심이 나를 보고 있었다. 2016. 2. 22. 창밖의 풍경 어느땐가... 우연히... 시선에 든 풍경 하나. 그것은 창밖의 가을이었다. 2015. 11. 23. 또 다른 시간 같은 날. 같은 곳. 같은 시간. 그리고 또 다른 시간. 2015. 11. 2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