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그 세월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2. 29. 아득히 멀어져만 가는 그 세월들. 이제와 뒤돌아 보니.... 잠시 머물다 스쳐간 바람 같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기... 봄이 오네 (0) 2017.03.06 불청객 (0) 2017.01.07 어떤 마음 (0) 2016.10.12 이름만이 남다 (0) 2016.08.22 봄 기다리는 마음 (0) 2016.02.22 관련글 저기... 봄이 오네 불청객 어떤 마음 이름만이 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