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봄 기다리는 마음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2. 자연스럽게 자연을 보라. 지혜의 거울액자. 이리저리 자리 옮겨 풍경 들여다보니. 어느 순간. 춘심이 나를 보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마음 (0) 2016.10.12 이름만이 남다 (0) 2016.08.22 창밖의 풍경 (0) 2015.11.23 또 다른 시간 (0) 2015.11.22 창 너머의 밀어 (0) 2015.09.01 관련글 어떤 마음 이름만이 남다 창밖의 풍경 또 다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