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창밖의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1. 23. 어느땐가... 우연히... 시선에 든 풍경 하나. 그것은 창밖의 가을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만이 남다 (0) 2016.08.22 봄 기다리는 마음 (0) 2016.02.22 또 다른 시간 (0) 2015.11.22 창 너머의 밀어 (0) 2015.09.01 세월만 변하는구나 (0) 2015.08.27 관련글 이름만이 남다 봄 기다리는 마음 또 다른 시간 창 너머의 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