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창 너머의 밀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1. 바깥과 소통하는 공간. 안과 밖이 이어지는 공간. 도란도란 다정한 밀어. 창을 넘어 들려 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의 풍경 (0) 2015.11.23 또 다른 시간 (0) 2015.11.22 세월만 변하는구나 (0) 2015.08.27 전등 하나 있었다 (0) 2015.07.13 모두 떠난 그 자리엔 (0) 2015.06.21 관련글 창밖의 풍경 또 다른 시간 세월만 변하는구나 전등 하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