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99 시간 누군가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을 텐데... 그렇게 버려져 있었다. 멈춘 채로.... 2019. 11. 16. 공간 그리고 나 누구에게도 아닌... 나만의 오롯한 외로움. 그렇게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다. 2019. 11. 9. 기다림 삶의 대부분은 기다림인 듯 하다. 때를 기다리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또 누군가를 기다리고. 2019. 11. 6. 인생의 여백 강태공이 느끼는 사진의 여백처럼. 그만큼의 즐기는 느긋한 여유처럼. 내 인생에도 그런 여백 넉넉했음 좋겠다. 2019. 11. 5. 공간 무엇이,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그 공간에서의 느낌은 달라진다. 2019. 10. 17. 생성과 소멸 생성과 소멸이란. 윤회의 틀속에서 반복되어지는. 오고감의 자연스러움. 2019. 10. 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