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99 무상(無想) 영원한 것이란 없다 했으니... 변하지 않는 것 또한 없겠지.... 2017. 12. 16. 공간과 사람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도시 공간. 자신 모르게 그 공간에 갇혀. 삭막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2017. 12. 3. 선과 빛 선이 무엇이고, 빛이 무엇이기에. 내마음은 내내.... 그앞을 서성거릴까. 2016. 11. 21.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