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공간과 사람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2. 3.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도시 공간. 자신 모르게 그 공간에 갇혀. 삭막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은 상념 (0) 2017.12.11 귀로 (0) 2017.12.08 기다림 (0) 2017.11.23 기원 (0) 2017.10.25 긴 기다림 (0) 2017.10.24 관련글 깊은 상념 귀로 기다림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