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깊은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2. 11. 드리운 그림자. 길고 긴 만큼이나. 상념의 깊이 또한... 깊어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질녁의 풍경 (0) 2018.01.22 여인의 고뇌 (0) 2018.01.04 귀로 (0) 2017.12.08 공간과 사람 (0) 2017.12.03 기다림 (0) 2017.11.23 관련글 해질녁의 풍경 여인의 고뇌 귀로 공간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