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기다림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23. 누구의 장보따리인가. 오라는 열차는 오지않는데... 속절없는 가을만 물들어 가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로 (0) 2017.12.08 공간과 사람 (0) 2017.12.03 기원 (0) 2017.10.25 긴 기다림 (0) 2017.10.24 가을 느낌 (0) 2017.09.26 관련글 귀로 공간과 사람 기원 긴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