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가을 느낌 by 아리수 (아리수) 2017. 9. 26. 가을은 오고 있었다. 스스럼없이 그렇게.... 내게 오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원 (0) 2017.10.25 긴 기다림 (0) 2017.10.24 지금도 유효한가요 (0) 2017.09.15 복제 (0) 2017.08.08 자연의 결 (0) 2017.06.19 관련글 기원 긴 기다림 지금도 유효한가요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