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해질녁의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 22. 인생길의 해질녁.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한없이 길기만 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이 머물면 (0) 2018.04.02 산다는 건 (0) 2018.02.06 여인의 고뇌 (0) 2018.01.04 깊은 상념 (0) 2017.12.11 귀로 (0) 2017.12.08 관련글 빛이 머물면 산다는 건 여인의 고뇌 깊은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