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산다는 건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6. 살다보면... 편안한 날만 있겠는가. 생채기도 나고, 깨지기도 하고... 그러며 사는 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지, 생명을 품는다 (0) 2018.04.05 빛이 머물면 (0) 2018.04.02 해질녁의 풍경 (0) 2018.01.22 여인의 고뇌 (0) 2018.01.04 깊은 상념 (0) 2017.12.11 관련글 대지, 생명을 품는다 빛이 머물면 해질녁의 풍경 여인의 고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