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대지, 생명을 품는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4. 5. 귀천이란 없다. 그 자리에 있으면... 하찮음도 없다. 그곳에 자리하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의 시간 (0) 2018.05.10 석양, 그 그림자는 길었다 (0) 2018.04.10 빛이 머물면 (0) 2018.04.02 산다는 건 (0) 2018.02.06 해질녁의 풍경 (0) 2018.01.22 관련글 그림자의 시간 석양, 그 그림자는 길었다 빛이 머물면 산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