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과 창

무상(無想)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2. 16.

영원한 것이란 없다 했으니...    변하지 않는 것 또한 없겠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지문...  (0) 2018.02.15
빛을 사이에 두고...  (0) 2018.02.08
저 건너엔 어떤 삶이 있을까  (0) 2017.12.15
시간  (0) 2017.12.13
겨울로 가는 창가에서...  (0)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