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빛을 사이에 두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8. 내가 너를 바라보고 있는 건지... 네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지... 빛을 사이에 두고. 너와 나 그렇게 서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마.... (0) 2018.02.23 한지문... (0) 2018.02.15 무상(無想) (0) 2017.12.16 저 건너엔 어떤 삶이 있을까 (0) 2017.12.15 시간 (0) 2017.12.13 관련글 차마.... 한지문... 무상(無想) 저 건너엔 어떤 삶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