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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창

빛을 사이에 두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8.

내가 너를 바라보고 있는 건지...    네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지...    빛을 사이에 두고.    너와 나 그렇게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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