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99 경계의 윤회 얽히고 설킨 세상사. 관계와 관계는 서로의 경계를 연결한다. 내 마음 머무는 그곳. 아마도 반복의 윤회의 틀은 아닐까. 2019. 12. 9. 공간의 미 선과 면이 그곳에 있고. 색감에 더불어 빛을 더하니... 공간엔 또 하나 조형미가 되는구나. 2019. 12. 8. 한결같다는 것 한결같았을까. 아니면 다른 모습이었을까. 사는 동안 한 모습이길 애썼는데. 내 마음만은. 2019. 12. 3. 오선지 사물을 대할 때면 늘~ 엉뚱한 상상을 하곤 한다. 한 컷의 의미를 위해... 2019. 12. 1. 재구성 잠깐, 엉뚱한 생각이 스친다. 색감과 빛의 느낌이 마음을 끌어... 찰칵~ 전시장을 재구성해본다. 2019. 11. 18. 균형 이 풍진 세상속 반듯한 네 모습. 복잡한 세상사. 이렇듯 균형 잡힌 모습이면 좋으련만. 2019. 11. 17.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