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99 또렷하다면... 세상사... 멀리처럼 또렷하다면. 2020. 8. 12. 기다림 기다린다. 그 누군가를.... 2020. 6. 27. 색의 경계 색이란... 서로에게 적정할 때. 아름답다. 2020. 6. 24. 시간의 정적 시간이 멈춘다면. 아마도... 사위가 온통 적막이구나. 2020. 6. 21. 창 그냥 좋았다. 그 구성미가.... 2020. 6. 7. 인식의 차 왜 깨닫지 못했을까. 사는 동안.... 내 삶이 넉넉했음을. 2020. 6. 6.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