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99 공간, 색을 입다 평범한 공간이... 특별함이 될 때. 2021. 1. 31. 회억 어딘가에 각인되어있을... 추억 한 조각. 2020. 12. 24. 독백 그 소리는... 빈의자의 혼잣말. 2020. 10. 18. 마음 머물다 번뇌의 마음. 한가로이 머문 곳. 2020. 9. 24. 어느 곳 이곳에서 멈출 걸. 그 세월 멀리도 돌았네. 2020. 9. 7. 자투리 채움 뒤의.... 여운. 2020. 8. 18. 이전 1 2 3 4 5 6 7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