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99 읽다 백설이 숨겨버린... 선을 읽다 2022. 1. 4. 이음줄 단절과 단절을 이어주는 끈. 그 이음끈들.... 2021. 12. 14. 아침 산책 생각이 꼬리를 문다. 몇 바퀴 째인지... 묵묵히 돌고 또 돈다. 2021. 9. 27. 교감 내 마음에 담아지는 것. 보고 느끼는 것 만큼 담아진다. 2021. 7. 31. 공함을 채우다 드리운 나무 그림자. 빈공간의 공함을 채우네. 2021. 6. 12. 공간 구성 하늘 우러르라. 또다른 아름다움 찾고자 한다면.... 2021. 5. 1.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