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99 빛의 구성 그대가 있어.... 내가 그대 곁을 서성일 수 있다. 2020. 5. 30. 아침 어제와 같은 오늘의 이 아침. 어제와 다름은 무엇일까. 2020. 5. 29. 대칭미 일상의 대칭. 그 딱딱함. 그곳에도 분명. 선의 미학은 있다. 2020. 4. 29. 고요 시간은 그랬다. 무념 무상. 멈춘 듯 존재하는 모든 것. 2020. 4. 18. 아직은 그래도... 아직은... 아직은... 그래도 쓸모 있는데.... 2020. 4. 2. 대화 언니는 동생에게... 동생은 언니에게... 익히 마주한 느낌. 무엇 때문일까. 2020. 3. 14.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