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인생의 여백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5. 강태공이 느끼는 사진의 여백처럼. 그만큼의 즐기는 느긋한 여유처럼. 내 인생에도 그런 여백 넉넉했음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의 산행 (0) 2019.11.29 떠남의 의미 (0) 2019.11.08 출항을 기다리며 (0) 2019.10.30 세상 곱던 날 (0) 2019.10.22 작은 생명 하나 (0) 2019.04.22 관련글 간만의 산행 떠남의 의미 출항을 기다리며 세상 곱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