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간만의 산행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29. 그 동안 무얼하며 보냈을까. 좋은 벗과 간만의 산행을 감행. 화려한 단풍 진 지 오래지만. 쌓은 정은 산과 같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마음 파란 마음 (0) 2020.03.18 빈배 (0) 2019.12.19 떠남의 의미 (0) 2019.11.08 인생의 여백 (0) 2019.11.05 출항을 기다리며 (0) 2019.10.30 관련글 내마음 파란 마음 빈배 떠남의 의미 인생의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