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빈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19. 비었다하여 공허할 게 무언가. 애초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것을.... 이제와 새삼스럽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채의 봄 (0) 2020.04.21 내마음 파란 마음 (0) 2020.03.18 간만의 산행 (0) 2019.11.29 떠남의 의미 (0) 2019.11.08 인생의 여백 (0) 2019.11.05 관련글 유채의 봄 내마음 파란 마음 간만의 산행 떠남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