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떠남의 의미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8. 갈피없는 허송의 떠돔. 서성인 그 자리에 남겨진 텅빈 시간. 떠나보냄은 또 만나자는 의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배 (0) 2019.12.19 간만의 산행 (0) 2019.11.29 인생의 여백 (0) 2019.11.05 출항을 기다리며 (0) 2019.10.30 세상 곱던 날 (0) 2019.10.22 관련글 빈배 간만의 산행 인생의 여백 출항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