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56 화려한 이별 그 누가 이별을 초라하다 하겠는가. 빨갛다 못해... 이리도 붉디 붉은 것을.... 2018. 5. 9. 작별 작별이란... 아름다워야 한다. 또다른 만남. 그것을 위한 이별이기에.... 2018. 4. 11. 꽃은 어디에서 필까 아름다운 꽃은 어디에서 필까. 이름없는 어느 들일까. 잊혀진 누군가의 마음속일까. 2018. 3. 2. 이별 연습 헤어짐에 연습이란 게 있다면. 멋있게, 쿨하게 돌아설 수 있으련만.... 2017. 8. 25. 원추리의 변 남고 떠남 그 차이에 무슨 의미 있겠는가. 그대 조금 먼저 길 떠났을 뿐.... 지난밤 장맛비 조금 드셌어야지. 2017. 7. 22. 홀로 된다는 건 홀로 된다는 건.... 누군가에게서 서서히 잊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2016. 11. 18.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