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56 무상 낙화 한 잎에... 내 마음 내려놓고 2024. 4. 10. 십일홍인 것을 십일홍인 것을... 왜 그리도 욕심을 냈을까 2024. 4. 6. 얼마나 됐다고 잠시 잠깐이로구나 인고의 세월 길고 길건만.... 2024. 4. 2. 무상 너에게만 그러겠느냐 2024. 1. 31. 동백이 떨어져서 더 붉으면... 더하는 서러움 어찌하라고 2023. 5. 6. 아는 사실이지만 떠나야 된다는 것...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2023. 5. 2.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