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56 낙화를 보면서... 네가 찾아주어 반가웠던 게 언제였더라. 그랬었는데... 금새 떠나는 너를 보게 되는구나. 2019. 5. 5. 한 송이 낙화를 보며... 한 송이 꽃 피우기 위해... 그 세월 인고했는데. 다 피워내지도 못했구나. 너는... 2019. 4. 16. 아름다운 이별 동백은 두번 핀다. 나무에서... 그리고 또 땅에서... 2019. 4. 8. 서러워마라 이또한 자연의 순리. 호시절 누구에게나 한 때는 있었으니.... 진다하여 서러울 게 무엇 있겠나. 2019. 3. 15. 아름다운 이별 이별... 수채화처럼. 아름다울 수 있을까. 2018. 7. 20. 떠나가는가 오고 가는 게... 어찌 마음 먹은 데로 되는 일인가. 그냥 자연스러울 뿐이지. 2018. 7. 15.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