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원추리의 변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22. 남고 떠남 그 차이에 무슨 의미 있겠는가. 그대 조금 먼저 길 떠났을 뿐.... 지난밤 장맛비 조금 드셌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기 떠나가는 배 (0) 2017.08.10 나팔꽃과 빨간 말뚝 (0) 2017.08.07 뭍으로 간 연 (0) 2017.07.12 곡간의 휴 (0) 2017.07.09 연꽃 소경 (0) 2017.06.18 관련글 저기 떠나가는 배 나팔꽃과 빨간 말뚝 뭍으로 간 연 곡간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