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저기 떠나가는 배 by 아리수 (아리수) 2017. 8. 10. 떠나려 한답니다. 붙잡아도 떠날 줄 이미 알기에.... 차마 붙잡지 못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0) 2017.10.10 혼자일지라도... (0) 2017.09.19 나팔꽃과 빨간 말뚝 (0) 2017.08.07 원추리의 변 (0) 2017.07.22 뭍으로 간 연 (0) 2017.07.12 관련글 빛 혼자일지라도... 나팔꽃과 빨간 말뚝 원추리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