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뭍으로 간 연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12. 어디에서 핀 들 허물이겠나. 뭇 중생 가까이서 내모습 보겠다는데.... 미련떨쳐 연지 떠난 이유일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꽃과 빨간 말뚝 (0) 2017.08.07 원추리의 변 (0) 2017.07.22 곡간의 휴 (0) 2017.07.09 연꽃 소경 (0) 2017.06.18 색이 된 빛 (0) 2017.05.29 관련글 나팔꽃과 빨간 말뚝 원추리의 변 곡간의 휴 연꽃 소경